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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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98 마음에 주님을 품고 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4 1466 0
2297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2)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3 1239 0
2296 맛과 멋있는 삶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2 1338 0
2295 하느님의 니리를 선포 하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1 1168 0
2294 성령을 모독한 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0 1311 0
2293 주님의 순종 정신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9 1230 0
2292 열린 마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8 1227 0
2291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7 1369 0
2290 한쪽에서만 보는 판단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6 1149 0
2289 진실하고 순수한 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5 1214 0
2288 돌려드려야 할 것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4 1254 0
2287 파스카 제사와 십자가의 제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3 1257 0
2286 하늘과 땅의 권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2 1246 0
2285 악은 선의 결핍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1 1485 0
2284 자비의 전달자와 받는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31 12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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