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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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143 손과 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9 6844 0
4142 잘난체하는 마음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9 7160 0
4141 나무가 전해 주는 행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9 6817 0
4140 지는 것이 이기는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0 7854 0
4139 용서는 뉘우치는 자에게 가능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2 7110 0
4138 이리 떼 속에 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3 7166 0
4137 밤에 빛이 되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4 6811 0
4136 선교는 가난한자의 몫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5 6614 0
4135 하느님의 평화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6 6699 0
4134 배신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7 6655 0
4133 법과 관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8 6649 0
4132 생각만 하여도 좋은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9 6980 0
4131 교과서적 삶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0 6528 0
4130 희망을 주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1 7232 0
4129 휴식은 은총의 시간 (2)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2 73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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