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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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07 08:06
눈에 보이지 얺은 강한 힘은 믿음이다
 글쓴이 :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조회 : 957   추천 : 0  

눈에 보이지 않은 강한 힘은 믿음이다.<마태 17/14ㄴ-20>8월7일

우리는 요사이 눈에 보이지도 않고 움직임을 모르는 코로나로 온 인류가 곤욕을 치루고 있으며 현미경이나 레이저 로나 판별하는 병균으로 사람이 병으로 고생하거나 죽에 됩니다. 반면에 눈에 보이지 않은 믿음이 힘으로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이겨나갑니다. 눈에 보이지 않은다고 무시하거나 소흘리 할 수 없습니다.

오늘 주님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만이라도 있으면 ....너희는 못할 일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하시면서 간질병에 걸린 사람을 곤처 주셨습니다. 이뿐 아니라 우리의 믿음은 가장 강함을 가지고 믿음이 삶을 살게 합니다.

 

믿는 사람에게는 여려움도 없고 불가능이 없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의 힘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겨자씨 같은 믿음만 있어도 산도 옮기는 힘이 있다고 하였으니 우리의 믿음을 자신 안에 성장 시키고 모든이게 힘이 되도록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세레성사 때 “ 믿음이 당신에게 무엇이 유익합니까? ” 하면 서슴없이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합니다. 인생의 큰 장애인 죽음을 해결하는 힘을 믿음으로 얻게 됨을 감사하고 찬미하며 살아갈 것을 약속하고 지켜 나갑니다.

 

비단 종교적 믿음만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믿음이 있으면 못하는 일이 없습니다. 서로 소통도 안되고 관계도 없으며 믿음이 없는 아무말도 듣지 않고 들어주지도 않습니다. 믿음이 가면 믿음이 안가는 사람에게 10원도 안주는 사람이 100만원도 주고 1000만원도 주게 됩니다. 이렇게 이간 상호간에 믿음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합니다. 아런 믿음의 결과는 사람이 기대하지 않은결과를 만들어 내고 많은일을 성취시킵니다.

저는 믿음은 가장 안에서 공동체 안에서 나라 안에서 국가와 국가 사이에서 있어야 세상에 하느님의 나라로 변하여 살게 합니다.

믿음의 시작은 어디서 나오고 어디로 가는지 우리는 믿음에 대한 깊은 생각이 있어야 합니다. 믿을 만하다로 시작합니다.

어느날 서을 역에서 기치를 타고 왜관을 올려고 하니 어떤 노신사가 잠간 볼일이 있어 차밖으로 나갔다고 올것인데 이짐을 보아달라고 내 무릅위에 놓고 볼일보고 와서 저에게 이 짐이 무엇이지 아십니까? 합니다. 아니요, 하니 이 짐속에 많은 돈이 들어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저를 믿고 마기셨습니까? 하니 얼굴을 보니 믿음난 해서요. 합니다. 믿도록 보였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를 증거하는 길을은 희망입니다. 믿음을 지속시키는 것은 희망입니다. 우리는 서로 믿음만 한 사람과 어떤 절망 중에도 절망 하지 않은 희망이 있어야 믿음이 지속됩니다. 믿음이 열매는 사랑입니다. 사랑의 열매가 없으면 희망도 믿음도 살아집니다. 그래서 믿음을 완성시키는 원동략은 서로 사랑하는 관계입니다. 아무리 말이 능수능락해도 사라이없으면 믿음이 지속되지 못하고 사랑만이 믿음을 지켜주고 결실을 맺게 합니다. 참 사람은 내거 네가 되어야 하고 내 것은 다 네 것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입니다.

어는 부부기 이혼을 결심하고 이혼장을 직기 전에 사림을 나누며 딸은 당신이 아들은 내가 하며 다 나누고 나서 그러면 당신은 누가 나를 나는 누가 가져가야 합니까? 우리는 40년 동안 서로 사랑하기로 약속하고 선언하고 나는 네가 되고 너는 내가 된다는 혼인 서약을 했는데 하다가 웃으며 당신은 내가 나는 당신이 하면서 다시 본레 되로 돌아가 사랑으로 믿음 희망이 사랑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는 이아기입니다. 사랑으로 하느님과 저희가 믿음으로 굳게 되듯이 주님 사람으로 영원히 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가톡을 보내며 한 사람 한 사람 기도 속에 사랑하면서 보내면서 행복하소서 하며 보냅니다. 

최미현 21-08-2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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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믿음의 힘으로 극복하고 이겨나가도록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