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현존은 선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마태오 13/24-30>7/24

우주질서에 밤과 낮은 빛의 필요성을 일려주고 좋은 것과 나쁜 것은 좋은 것을 더 필요하게 하고 건강과 병은 건강의 필성을 강조합니다. 모든 사람은 선과 악의 요소를 지니고 살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선한 사람으로 존경 받던 사람이 오늘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을 만금 잘못 되는 경우를 보면서 선에 대한 강한 갈망을 가지게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선을 행하고 익을 피하는 양심의 능력을 가지고 살고 있어 오늘 좋은씨를 뿌렸지만 가리지의 현존을 인정하시고 추수 때 까지 버려두라 하시였습습니다.

세상에는 상과 벌이 공존하어 오늘 상받은 사람이 내일 벌받을수 있으며 오늘 벌받은 사람이 네일 상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래전에 살인을 하고 교도소에 들어가 미결 수 감방에서 사형을 기다리던 사형수가 주님을 알고 천주교 신지가 되어 살면서 착한 사형수로 정평이나서 같은 간방에 있던 사람이 들이 교도서 밖에 나와서 일선회라는 회를 만들어 하루 한번 선을 해하는 일로 이름이 나서 나중에 사형수가 감형을 받아 무기수로 되었다가 다시 사회적 영향으로 교도소에서 풀려나와 여러 곳에서 선을 행하며 가장 낮은 자리에서 봉사하고 사는 분을 알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천사와 사형수란 제목으로 방송도 하였고 책도 출판한 일이 있습니다.

이같이 기다림은 악이 선이 될 수있고 시간이 지나도 악으로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불상한 죄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보고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빛이다 하시였지만 소곰이 신거워 지고 빛이 빛의 역할을 못하고 사는 사람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신거워진 소금은 소금의 역할을 못하고 소금으로 남아있는 것입니다. 소금은 다른 것에 들어가 소금은 살아지고 음식은 맛을 내고 섞는 물건을 섞음을 방지 하는데 소금으로 남아 있으면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빛이 어둠을 빛이여야 하는데 퇴박으로 덥어 두면 빛의 역할을 못합니다. 가리지는 밀이 아니어서 마지막 불에 낳어 태워 버린다고 합니다.

혹시 내가 가라지로 남아 불속에 들어가는 존재가 아닌가 하고 두려원 마십시오.

이비유는 한사람을 가라지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 안에 가라지와 밀이 자라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좋은 땅을 준비하신 하느님은 당신의 말씀을 씨앗처럼 각자에게 심어주시나 그 땅에 가리지가 자라나 끝날에 가리지는 불에 넣고 밀만 가두어 들린다고 하심은 모든사람 안에 자라나는 가리지를 중간에 뽐아 버리면 밀도 손상받는다는 말씀은 사람의 변화를 기대합니다. 가라지보다 밀이 많으면 많은 결실을 내는 좋은 땅입니다. 악보다 선이 많으면 하느님의여광입니다. 이런말도 됩니다. 끝날에 누구든지 하느님은 말만 남기고 가리지는 모두 불살아 버리는 것으로 좋은 땅의 역할을 다하는것입니다. 비록 죄를 지어도 하느님의 자비로 용서와 사면으로 모든 탓을 없이하고 나에게 깨끗한 것만 취하시는 것입니다.

주님 십자가의 죽음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것인지를 증명하는 표징이며 작은아들의 비유에서 잘 설명해 주섰습니다.

꼭 기억하시고 갈망하시어 하느님의 자비는 영원하시고 사랑 밖에 모르시는 하느님를 감사하며 찬미합시다. 이 믿음으로 행복하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어제 피곤해서 내일 일어날까? 하는 마음속에 머리를 이리저리 글리다가 아침에 눈을 뜨면서 새 날을 하락하신 주님을 감사 찬미하며 새로운 하루를 이렇게 시작합니다. 오늘 만나야 하는 4 사람을 축복해주시기를 기도하며 일어나 객실로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