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일치되기 위함이다< 마태6/7-15> 2/23

기도는 무엇을 바치는 것도 아니고 기도는 많은 시간을 들리는 것이 아니라 너와나의 불평등 불일치를 하나로 일치시키고 평등하게 되어 정의와 공정이 살이 있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기도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말을 정의로운 교환입니다.

여버세요, 네 응답으로 시작합니다. 주님이 기도를 가르쳐 주신 이유는 기도문을 가르치신 것이 아니라 기도의 깊은 내용을 알려주시고 대화적이 되여야 한다고 하십니다. 주님! 하고 부르면 왜 부르느냐? 나의 존재는 성부 성자 성령의 모상으로 창조 되였으니 하느님이 거룩하심 같이 거룩하게 살고 싶습니다. 또한 주님이 마련해주신 나라에 살고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며 살고자 합니다. 그래서 하느님과 하나 되어 하느님과 함께 살고 싶습니다. 그렇게 살려면 하느님이 누구신지 알고 믿음을 가지고 모든 것을 하느님에게 희망을 가지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 지금의 나의존재를 감사 찬미하여야 하느님과 대화가 시작 됩니다.

근본적 대화의 내용은 자비로운신 아버지의 진실과 사랑을 구하는 것입니다. 생명의 필요한 것 살기위하여 필요한 것을 정성것 구히고 주시는 주님에게 감시 찬미들입니다. 구하지 않아도 주신 것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빛과 소금 공기 물 생명에 필요한 것을 주셨지만 감사하면서 믿음의 열매를 사람과 사람사이에 이루어짐을 알고 서로 용서하면서 사는 길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하찬은 나무도 꽃을 피어도 암술과 수술이 서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함같이 사람은 너와 나의 받아들임이 없으면 모든 것이 헛되고 삶의 중심을 잃고 죽음의 길을 가게 됩니다. 가장 필요한 너가 등을 돌리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분명이 주님은 “ 나 없이는 너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하시였습니다. 원수를 용서하라. 하심은 바로 원수를 용서하지 않으면 하느님의 일치도 불가능합니다.

기도는 선한 의지를 가진 사람의 행위입니다. 그런데 기도를 하면서 저들을 처단해주세요. 없에주세요. 하면 하느님의 자비를 따라 사는 길이 아니며 그런 기도는 허공에 외치는 소리입니다.

주의 기도문은 하느님의 자비로 일치와 사랑의 대화입니다. 무엇을 기도하는 것 보다 어떻게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실과 사랑을 가지고 반듯이 결실을 맺어야 합니다. 실천이 없는 기도는 헛소리 헛된 행위입니다. 올바른 기도를 따라 하느님을 만나고 친교를맺으며 주님과 함께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