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주님 따라 광야로 가자.< 마태,6/1-6 16-18>2/17

주님은 3년간의 복음 전파와 구원의 신비인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를 위하여 40일간 광야에서 엄제하시고 기도하신 것을 기억하고 함께 하기 위하여 오늘부터 주일 빼고 만 40일간 기도와 자선 단식의 삶을 시작하면서 잠에서 깨어나고 새로운 의식을 가지고 주님과 함게 사는 휼련과 달련의 시기입니다. 수도자의 생활은 이런시기가 없어도 알년 365일 기도와 자선과 단식의 삶을 살아야 하지만 그래도 겨으르고 무관심 한 살고 있을 수 있기에 오늘 재의 수요일 머리에 재를 받고 새로운 마음으로 오늘을 시작합니다.

저는 사순절 특별이 할 일이 없었는데 개신교 신학자 들 목회자들이 천주교는 마귀가 만든 걸작품이 라하는데 우리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듣고 만 있는 것이 안타가워 사살을 더 깊이 보려고 연구하고 말하는 기간으로 삼고 참고 서적을 찾아보기로 하였습니다. 어는 심리학 연구한 신부님이 천주교 신부는 본당 맏아 그곳에 매몰되어 겨으른 사제들이라 말하면서 자기 일에만 만족하고 사는 사제들을 비난하여 저는 나이 들었지만 나만이라도 아닌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연구하고 효교론적이 아니라 진실을 중심으로 서로 깨우치는 시간을 가지고 잘못이 있으면 반성하고 뉘우치고 새로운 개선의 길을 찾아 살기로 마음 가지고 사순절을 사직합니다.

저는 첫 본당신부로 부임받고 지역 게신교 목사닙들 10여명과 장로 사목회원 들의 모임을 가지고 정규적으로 종교 대회시간을 가진 적이 있었는데 한 목사의 반발라로 깨진일이 있으나 지금은 여러 목사님들괴 문자 교류도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국제 뉴으스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우리나라 정치가 정상적이지 비정상적인지 말만 있고 실체가 보이지도 않고 해결되지도 않아 걱정 스럽기도 합니다. 국회에서 말하는 내용을 들어보면 답답하기만 합니다.

저는 기도함으로 하느님의 도움을 구하고 가난한 이를 찾아보고 도우며 막는 것 마시는 것 있으면 더 나누고 먹을 것 하나만 먹고 더 깊은 고독과 침묵의 시간을 가지고 필요한 말만 하고 주님의 십자가를 향하여 깨어 기다리는 시간을 주님과 함께 가지려 합니다.

머리에 재를 얻고 그데로 다니지는 못하지만 미음의 재는 떨어버리지 말고 십자가의 죽음까지 가져가며 살아야 합니다. 40일 긴장과 조심성 있는 시간이 되도록 서로 기도하면서 사순절 뒤에 자신의 변화된 모습을 보어지기 바랍니다. 그럼으로 부활의 기쁨을 만깃 하도록 기도합니다.

광야의 삶은 기도와 자선과 단식의 날입니다. 오늘 지나가지 말고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너무나 지나가는 신양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해버리는 믿음이 아니라 머물러 있는 믿음을 가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만 광애 버려두고 나는 바쁜일이 있다고 광야에서 나오지 않기를 또한 기도합니다. 부활을 활기찬 믿음으로 준비하며 주님의 십자가의 고통에도 동참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