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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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06 08:17
책보다 사람을 통해 배워야 한다
 글쓴이 :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조회 : 1,143   추천 : 0  

책보보다 사람통해 배워야 합니다< 마르코 6/30-43>2/6

요사이 지식을 배우려면 인터냇이나 책을 통해 배우면 쉽게 진식을 취할 수있으니 지식의 혼을 배우려면 지식을 전하는사람이 있어야합니다. 책을 보면서 이해됮 않은것 되지않은 것 설명이 더 필요한 것은 진리의 보질에 닥아갈려면 지식의 그 본질을 아는사람에게 듣고 설명을 들어야 합니다. 서로 간의 오해가 생기는이유는 지식을 체험한 사람과의 소통이 문제입니다. 하느님의 지식을 글만 배우면 그에 깊이 자리잡은 여과 흔을 모르게 됩니다.

.어떤 이가 수도생활이 무엇인지 알려면 이론보다 실지로 살아 보아야 합니다.

오늘 목자 없는 양을 보시고 열심히 밤낮을 갈지 않고 가르치고 보여주신 이유는 보고듣고 배우고 실천하라고 하십니다.

 

어무리 유명한 학자의 책을 보면 영적 진리를 체특하는 것이 아니아 책을 쓰고 자기 체험을 말하는 사람에게 본질적 진리를 깨닫고 올바로 실천하게 됩니다.

어떤사람이 참 목자이고 스승이신가? 가짜 그리스도가 있다고 하듯이 가짜 박사들이 있어 이름만 가지고 박사 행세하고 진실과 사ᄅᆞᆼ을 전하지 못하는 사람 오히려 모르는 사람을 이요하려는 사람은 많은이을 크나큰 오류로 인도합니다.

 

오늘 주님은 오시어 같은말을 하였을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 몸을 바쳐 살겠다고 여 야 국회위원이 선출된 사람 자기자리만 지키고 국민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 현위치만 생각하고 편가르기 내로남불 같은 이기적인 생가에 머물르면 그들의 관리 능력만 믿고 사는 국민은 참으로 불쌍한 국민입니다. 지금 없는 것이 많이 있지만 참으로 있어야 할 것이 없는 것은 진실과 사랑을 체워주는 지도자 선생이 없습니다. 목사가 간첩이 되어 신학교에서 신학을 가르치고 하교에서 지식을 전하고 올마른 인생관을 가르치지 않고 역사 외곡 물질적 선심으로 국민을 속이거나 가짜 스승이 있어 참 지도자 없는 국민이 불쌍하고 교회도 자리 다둡만 하고 이름이나 얻으려 하고 자기 안일을 찾는 종교지도자들의 현상은 하느님 나라에서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 사람들을 지옥과 같은 환경에서 살게 합니다. 잘못 신앙생활을 하던 시회적 지도자가 공식 석상에서 나는 천주고 신자였는데 지금은 않나갑니다. 하면 듣는 사람이 거이 나도 않나가 할 것입니다. 친묵이 금입니다.

 

양심적 지도자 마음이 가난한 지도자. 깨끗하고 수결한 지도자 욕심 없이 오로지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사는 지도자가 있어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주고 보고싶어하는 보여 주고 보통 느끼지 못한 것을 느끼게 해주는 선각자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느님의 믿음이 진실과 사랑의 열매를 맺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