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자리는 더 무거운 짐을 진다.< 마태, 20/20-26.>

나라나 어떤 공동체의 윗자리를 앉은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더 큰 팩임과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야 합니다. 윗자리만 탐하고 그의 따르는 책임지지 않고 귄리만 누리려 하면 그 자리는 실패자의 자리가 됩니다. 세상에 오신 주님은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려 오시였고 아버지가 주신 의무를 다 이행하신 분이 시니다. 내 옆자리를 탐하는 사람은 “내가 마시려는 잔을 마실 수 있느냐?” 반문하시며 무거움 책임감을 심어 주시였습니다. 사실 주님의 옆자리를 찾이한 사도들은 하나같이 쓴잔을 마시고 순교가 되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높은 자리를 원하고 명예와 권세를 누리려 합니다. 그런데 십자가가 따르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을 한 사람은 하나같이 끝이 편하게 끝나는 사람은 대부분입니다 모두가 감옥에 가든지 따르는 사람들이 불해하게 되든지 무겁고 쓴 잔을 마시게 됩니다.

그 자리는 피 나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어렵고 힘든 자리입니다. 교황으로 선출 되어도 예식 중에 연기나는 봉을 들고 “ 세상의 모든 영화는 이렇게 허무하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어떤 이는 나는 그 자리에 앉으면 이렇게 하겠다 저렇게 하겠다 야속을 지키지 않으면 계속해서 욕먹고 비남의 대상이 됩니다. 엊[ 국회에서 대정부 질의를 보다 장관이 나와서 큰 소리로 야단 맛고 창피 주는 모습과 소란한 모습은 높은 자리가 얼마나 어려운 자리인지 알게 합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 있으며 갑질을 하고 맛 대응하는 모습은 더 큰 문제이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서로가 나라를 위한 일이라 생각하면 인간적 도리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행위의 선과 악을 구별해서 긍정적 말을 하였으면 합니다. 질문자나 응답자나 인간적 품위를 잃은 태도가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우리는 어떤 자리를 오르면 인간의 도리를 따라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보여준 모범은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하심같이 사람이 가야할 길을 가고 거짓 없이 진실하게 살고 모든 생명을 품어주듯 사랑을 실천하며 사신 것 같이 우리도 기본적으로 진 선 미 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높은 자리에 오를수록 더 완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실천해야 합니다. 권략은 봉사와 섬기는 자세로 살고 재력은 나눔으로 도우며 살고 명예는 서로 깊은 친교와 인간 매사에 도움이 되는 자리여야 합니다. 인기는 자기를 위한 것만 아니라 모두의 것입니다. 인기가 자기 것으로만 하려고 하면 자만심으로 교만한 모습만 보여주고 아무소용이 없고 어두운 것이 됩니다.

어떤 이가 의학 박사가 왜 되려고 합니까? 물으면 남 앞에 자랑하려고 한다면 거짓 박사입니다. 더 의료 봉사를 위해서라고 하면 빛나는 학위입니다. 어떤 박사 학위도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주님은 십자가 위에서 보라 나의 위대한 모습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온전히 우리를 위한 십자가의 죽음이고 많은 이를 사랑하기 위한 것입니다. 한 마디로 높은 자리는 자기를 위한 자리가 아니라 모두를 위한 자리여야 합니다. 그 때 그 짐은 가볍고 안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