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말씀의 힘< 마태, 8/5-17.>

하느님은 밀씀으로 하늘과 땅을 칭조 하셨고 말씀을 거역하는 사람은 무서운 벌을 받게 되어 있었습니다. 오늘 배부장의 종의 병을 말씀으로만 치유해주셨습니다. 지금도 하느님의 말씀은 힘이 있고 하고자 하시면 못하시는 것이 없으며 한번하신 약속은 반듯이 지키시고 실천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믿음으로 오늘 현실에 이루어지는 것은 지상에서 지속작으로 말씀으로 기적이 일어나고 힘이 있고 변함이 없이 세상 끝까지 이행되고 있습니다. 하느님이 전수해 주신 말씀 한마디로 “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피다.” 하는 말씀하나로 미사 때 마다 빵이 주님의 몸이 되고 포도주가 주님의 피로 변화되어 영하는 사람이 하느님의 생명에 참례하고 하느님 같이 살고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신비를 미사 때 마다 깨닫고 감사와 찬미를 들입니다. “ 주님 한 말씀만 하십시오. 제 영혼이 모든 악에서 자유롭고 죄에서 벗어나고 하느님과 하나 된 몸으로 살아갑니다. 이렇게 하느님 말씀은 힘이 있고 말씀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집니다.

믿음의 삶을 사는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고 살아야할 의무가 있어 기도하는 사람은 말이 실천이고 행동이여야 합니다. 성당 안에서 “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해놓고 성당 밖에 가면 언제 그런말 했는지 모르게 행동한다면 믿음을 산다고 말 할 수 있습니까? 마음이 조석으로 변하는 거짓과 속임수로 산다는 것은 바른 사람이라 할 수없습나다.

약속을 지키는 사람과 약속을 쉽게 저버리는 사람으로 구별해 보면 약속을 지키지 않은 사람은 다음을 보장 받지 못합니다. 신용 불 양자는 다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어제 당당하게 국회위원으로 선출 된 사람이 위원 생활을 잘못하면 다음에 부정을 행하지 않고는 다시 국회 위원으로 선출 받지 못합니다.

특별한 직책이 없어도 남아일언 중천금이란 말처럼 사나이는 말에 있어 진실하고 거짓이 없고 실천해야 합니다.

저는 일생 세 번 하느님에게 약속하고 성서하고 변함 없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첫째 세례성사 때 믿을 교리를 믿나이다. 하고 죽을 때 까지 하느님을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한번도 어기지 않고 여기까지 따라왔습니다. 두 번째는 수도서원으로 일생 수도원에서 정주하고 수도서약을 지키기로 약속하고 수도원을 떠나고 싶은 적은 있어도 아직 떠나 살지 않았습니다. 셋째 사제로 서약을 하면서 신자를 섬기는 사제 나누는 사제 친교를 겸손하고 온유하게 하겠다는 서약 지키며 살았으며 아직도 세제직을 이행하려고 묵상 나누기를 하고 신자들에게 봉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미사에 성체를 들고 빵과 포도주를 주님의 몸과 피로 변하는 말 하고 손에 들고 감사와 찬미를 들였습니다. 모든 믿는 사람은 미사에 오면 기적의 빵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살게 합니다. 미사에 정성 것 참례하면 미사 때 받은 자비와 일치와 생명의 은혜를 베풀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