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사랑

어린이는 보호 받고 사랑을 받아야 성장하고 날의 보배가 된다. 어린 싹은 태양의 에나지나 사람들의 손길이 있어 바르게 성장한다. 오늘 복음에 어린이를 하늘나라는 어린의 것이라고 하시 말씀을 하셨을까? 이는 어는 공동체이든지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들의 모임이여야 그 공동체가 체대로 성장하고 그 안에 평화와 가쁨과 즐거움이 깃들려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요사이 어린이나 힘이 없는 노인들을 제대로 배려하지 않고 버려두는 일이 있어 보호 받아야 할 어린이들이 어른들이 성취행이나 살해하고 왕따 당한 어린이가 자살하는 일이 많아집니다.

지금 이세상은 어린들이 제자리를 찾지 하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으며 어린이의 세상이아니라 어른들의 놀이 떠입니다. 어린이를 상품화 하고 어린이에게 불량 식품을 팔고 무상 급식 한다며 불량 식품을 먹이고 건강과 성장에 해를 기치고 있습니다.

어린이가 하늘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을 어린들이 하늘나라의 가치 속에 살도록 어른들이 만들어야 합니다. 주님에게 오는 어린이들을 막은 제자들을 바로 가르치시는 말씀은 이들이 하늘나라에 살도록 환경을 만들고 자유 , 평화, 기쁨 중에 살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어느 날 밥에 동성 로에 나가 길을 걸어 보면서 청소년의 갈 길을 찾지 못하고 밤거리를 방황하는 모습에서 지금 이시 간 책상에 앉아 책을 보거나 공부를 해야 할 시간이 아닌가?

너무나 한심한 생각이 들었으며 이들이 서야할 자리가 어딘지 알려주는 지도자들이 이렇게 없다는 말인가? 교회가 나서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는 어린이들이 잘 살도록 환경을 만들고 좋은 지도자가 되고 좋은 부모가 되고 좋은 교회의 사목 자들이 되도록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