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바라는 것

오눌 복음에 주님이 보여주시는 것은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 보여줄것이 없다고 하십니다. 미카 예언서에는 주님이 바라는 것은 공정성, 신의성, 겸손하게 주님과 같이 사는 것이다. 라고 합니다. 오눌 이 시대는 공정성의 결여로 평등한 대우를 받아야 할 사람들이 불공정성으로 고동을 받고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싱의를 잃은 세상은 참으로 믿을 것이 없다고 합니다. 통여의 어린이 살해범도 같은 마을의 아저씨 이며 둘례길을 가는 관광객도 살해한 사람은 그 곳에 사는 사람이라는 것도 이웃을 믿지 못하고 형제를 믿지 못하고 사는 세사이 되었습니다. 무엇든지 자기가 하고 자기가 하는일이 제일 잘하는 일라고 자만심이나 교만함으로 인하여 주님이 함께 하는 일을 자가가 하는 일로 생각하고 사는 이들은 오늘 복음과 미카서를 바로 보아야 합니다.

누구나 죽음 앞에 공정하고 믿음이 오구 되며 주님 앞에 나가 심판을 받아야 함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 현재 나는 정의 롭고 믿음 깊으며 주님을 의지하며 살고 있는지 사람을 보고 사람의 생각으로만 눈 앞에 이익만 찾고 살고 있지 않은지 믿음 없이 신뢰를 주지 못하고 살며 신뢰를 잃고 사는 지도자는 아닌지 자신을 살피고 주님을 뫼시고 주님과 함께 살고 있는지도 반성해 보아야 합니다.

정의를 따르지 않은 사람은 권력을 의지해서 살고 신뢰를 잃은 사람은 돈이나 세상의 가치만 의하여 살고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사는 이들은 자기 명예를 의지하여 사는 이들입니다.

저는 오늘도 권력자나 재력가나 명예를 가진 이들이 공정한 세상, 신뢰가 있는 세상, 가난한 마음으로 주님과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 이들이 되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