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권주의<루카,9/46-50.>

인류가 시작할 때부터 남보다 높은 자리 나위서 있고자 하는 욕망을 지니고 있었다는 것이 창세기를 퉁해 전집니다. 악마는 만들지 않으셨지만 천사들 중에더 높은 자리 하느님의 자리를 탐하다가 악마로 변하였고 아담도 하느님처럼 대려는 유혹에 빠져 낙원에 쫒겨 났고 가인은 하느님이 자기 제사를 받아들이지 않고 동생의 제사를 즐겨 받아들인다고 아벨을죽이고 살이자가 되어 사방을 해매고 다녔습니다. 이 전쟁이 지금까지 인간의 보성에 남아 있어 패권을 자거나 남보다 높은 자리를 차지하거나 다른 사람의 일을 식이하거나 질투심을 가지고 방해하거나 불법적 불의한 방법으로 자리를 차지하려고 꼼수를 스거나 강제로 빼앗으로 하다가 죄인으로 몰려 벌을 받게 되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사람의 마음속 깊이 잘잡은 남보다 높고 권력과 힘있는 자리를 본성을 떠나지 못합니다. 이런 나쁜 본성을 다스리는 것이 우선이입니다. 오늘 복음에도 이런 본성을 모범으로 보이시려고 “누구든지 어린이를 내 이름으로 거두어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너희 주에 가장 작은 사람이 가장 큰사람이다.” 그런데 오늘날 어린이를 어른들이 나쁘게 가르칩니다. 남보다 저서는안되, 남보다 밑에 있으면 안되 큰사람으로 자라고 큰 사람이되고 지배 받지 ㅇ낳고 지배하는 사람이 되라고 부추기고 밀어붙입니다. 그래서 아이아른이되어 갑니다.

나라 안에 최고의 관리자는 제일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입니다. 자기 생각에 사료잡인 사람은 자기를 제일 높은 자리에 두고 늘 불안해합니다. 정치하는 사람 나라걱정보다 자기자리 보존하려는 욕망보다 귀중한 것을 모릅니다. 가저도 노픈 자리 남자는 자기자리가 명령하고 자기 뜻대로 한 것으로 알고 분쟁이 일어나 평화가 깨어지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수도자 들은 모든 것을 주님에게 봉헌하고 자기는 없는 존재로 살겠다고 하지만 자기 존재에 대한 애착이 남아있어 이런 저런 이유로 좋은 자리 높은 자리를 잡으려 합니다.

나이 수도원 들어온 순서 직책에 대한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형제를 돌보는데도 자기편의 다 찾고 자기일이 제일 중하다고 생각하면  형제를 돌보는데 소흘리 합니다. 어떤 때 분원장만 되어도 세를부리고 그를 측면에서 비판하고 마음의 갈등을 느끼게 합니다.

주님의 이말씀은 높은 자가 낮아지고 낮은 자가 높이진다는 말도 높아지기 위하여 우선 낮은 자로 사는 것이라 생각하면 복음을 잘못 알아듣는 사람입니다.

주위가 높을수록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살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혹 세상에서 낮은 자리에 있었으니 하늘 나라에는 높은 자리에 올라가 존경과 사랑을 받는 것으로 생각하면 잘못된 믿음입니다. 하느님 앞ㅇ[는 높은 자리 낮은 자리 공로에 따라 자리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찾기만 하면 하느님 제일 가까이 있게 되고 거리고 없고 층계도 없고 모두가 공편하고 아무런 차별이 없습니다. 하느님과 연관되어 믿음을 사는 사람은 자리 디툼도 없어야 하고 자기 있는 자리에서 진실과 사랑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서로 긍정적 생각으로 살고 어떤 사람도 비록 나와 반대되는 사람을 악마로 보지 않기로 기도합니다. 땅에 앉아 있을 때 가장 평화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