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은 진리로 인도하는 문이다<마태,22/34-40.>

우리는 알지 못하는 일이 주위에 많이 놓여있습니다. 이런 것을 알아내는 길은 의혹이나 알아보는 힘으로 새로운 지식을 얻고 지식의 성장이 가능합니다. 또 어떤 때는 지식의 욕망이 새로운 지식으로 인도되고 본질로 들어갑니다. 우리는 바리사이들에게 그들은 주님의 출현을알고 왜? 어떻게? 무엇인가? 인생을 논할 때 사람이 무엇인가? 로 시작하여 싶고 의미를찾으려고 하였지만 찿지 못한 것은 자기지식의 고정 관념으로 알고자 하지 않고 알아도 의미를 부여하지 않서입니다.

율법의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명확한 대답은 하느님의 가 열찬 사랑과 이웃의 가 열찬 사랑을 말씀하셨지만 알고 있지만 실천을 못하고 자기 사랑에 빠져 그곳에서 나오지 못하여 새 진리를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마침내 주님은 떠나시면서 새로운 계명을 주시며 ”서로 사랑하라,“ ” 하시였습니다. 사랑은 이웃과 즉 너와 나의 관계에서 이루어집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가정 중요한 시간 사람 일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을 위하여 선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무엇을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가? 에 대한 물음은 나와 관계있는 이를 가열 차게 사랑하는 것입니다. 가열 차단 말은 맹열 하게 열정을 다하여 입니다. 미지근한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주님은 사랑을하는 사람은 “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어떤 이가 볼 수도 없고 만날 수도 없는 하느님을 어떻게 사랑 할 수 있습니까? 사실 하느님은 지금도 우리를 극진이 사랑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느끼게 합니다.

지금당장 숨을 쉬는 공기는 어디서 왔을까요? 지금 태양의 힘으로 사는 생명 어침에 밥상을 받고 아침을 먹고 활동하는 힘은 어디서 왔습니니까? 하늘과 땅을 마드신 창조주 하느님의 사랑이 아닙니까?

그래서 지금 이 시간에 내 앞에 현존하시는 하느님을 가열 차게 살해야 합니다.

저는 이런 하느님을 눈앞에 늘 느끼고 하느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듣고 말하고 살아있다는 것을 알면서 하느님의 사랑에 매몰되어 하느님이 사랑하시는 모든 사람을 가열 차게 사랑하는 것이 지금 사는 의미입니다. 오늘 상담이 없다고 좀 쉴까? 했더니 글을 쓰는 동안 객실에서 인터 본이 와서 상담자 있다고 하여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소서.” 하고 일러나 객실로 가려합니다. 우리는 죽는 순간 까지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며 하느님 사랑을 실천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