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독의 말

오늘 복음은 형제를 모독하는 사람은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 이디.” 요사이 언론의 자유가 있어 국가 원수도 각하 색기, 죄색기니 해도 감옥에 들어가는 이들이 없지만 조금 전에나 이북에서 국가 원수를 모독하면 처형되거나 감옥에 들어갑니다. 이는 국가 원수 이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나에게 해를 기친 사람을 요하는 것은 일반적 일로 여기깁니다.

요사이 인터넷 뎃글을 보면 참아 눈을 뜨고 볼수 없고 옮길수도 없는 욕을 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보통 욕하는 삶을 보면 자기 분노나 거짖 정의 감이 넘치는 사람입니다. 국회 위원까지 된 사람이 가지 의사와 맞지 않은 다고 변절자 개색기 하면서 욕하는 뉴으스는 상식을 가진 사람에게는 이해가 할 수 없는 말을 듣게 됩니다. 나 살기 위하여 저주하는 말을 쉽게 하는 사람 원수의 관계라고 함 불어 욕을 하는 사람들은 말로써 말이 많아 더 악한 관계를 맺게 되며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된다는 말처럼 작은 원망과 시비가 큰일을 만들어 서로 씻을 수 없는 원수가 됩니다.

형제와 화해하라는 말씀은 형제와의 관계를 바르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도 절망을 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고 상대하여야 하고 어떤 사람과도 교만이나 자만심으로 대하지 말고 겸손하고 가난한 마음으로 관계를 맺으며 어떤 사람과도 열등의식으로 대하지 말고 서로 대등한 인격과 인격으로 대하면 빙정대거나 욕이나 망 말을 하지 않고 사랑으로 감사 주는 말을 하게 됩니다.

성을 내서 자신이나 상대에 상처를 잎이지 말고 서로 끊어 안아 주고 미어주고 이끌어 주는 관계를 가지도록 기도합니다. 특별이 오늘 만나는 모든이 안에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