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보다 큰 것은 없다.

오늘 복음에 계명의 첫째는 하느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은 사랑을 필요로 합니다. 먹는 것 입는 것 잠자는 것보다 사랑이 있어야합니다.

아무리 좋은 것을 먹이고 입혀도 사랑이 없다면 먹는 것이 생명이 되지 못하고 입는 것이 영광이 되지 못합니다. 사랑이 없는 공동체는 부하고 힘이 있고 강하다하여도 죽은 공동체입니다. 그곳에 사는 이들은 지옥에서 사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사랑은 용서로부터 시작합니다. 지금 우리는 용서 하지 않은 것을 정의로 생각하고 계속해서 남의 잘못을 들추어 소문을 만들어 서로 힘들게 하면 너도 죽고 나도 죽게 됩니다.

하느님은 우리를 행복하게 살라고 창조 하시였으며 창조의 목적은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행복에 있습니다. 행복해 지기위하여 자신을 비우고 가장 낮은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사랑을 하려면 겸손한사람이 되거나 남을 높이 알아주는 사람이여야 합니다.

혹자는 이런 삶은 비굴한 삶이 아닌 가 의심할지 모르지만 자기 스스로 자기를 낮으면 자기 의식 속에 강한 힘이 솟아납니다. 힘이 없는 사람이 힘을 기르기 위하여 잠간 길을 멈추고 쉬는 사람은 더 강한 힘으로 다음 일을 해 낼 수 있습니다.

어느 날 사업을 하던 이가 병이 생겨 병실에서 자내다가 내가 병문안을 가니 좌절과 자기 할 일을 들멱이며 걱정을 하기에 하느님을 당신을 사랑하신 나머지 이렇게 쉬는 시간을 주셨으니 감사하고 다음 일을 위하여 잘 쉬고 있다고 생각하라고 일고 난 다음 그는 얼마 있다 퇴원하고 자기 일을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늘도 자기를 맞으며 자기를 비우며 이웃을 사랑하는 이들이 행복한 시간을 가지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