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시기 누구를 어떻게 기다립니까?< 루카 3/10-18.>

우리는 우리의 구원자시며. 좋은 열매를 맺게 하시는 구세주 예수님을 기다립니다. 주님이 오시는 이유는 악과 선을 분명하게 갈라놓고 악을 피하고 선을 행하도록 알려주시려 오셨고 오십니다. 그러면 오시는 분은 신판 하려 오십니까? 아니 죄를 뉘우치고 용서를 구하는 사람을 죄에서 자유를 누리도록 은총을 주시려 오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쁜 마음으로 간절히 기다립니다.

오늘 세례자 요한은 여러 부류의 사람에게 이렇게 준비하여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일반 사람 <군중> 세리 공직에 있는 사람 그리고 강한 힘을가지고 있는 군인들에게 이렇게 하라고 명합니다.

군중 일반 사람은 가진 바를 나누며 사랑하라 명하고 세리 다스리는 사람은 정의롭고 원리 원칙을 따라 사랑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하시고 군인들에게는 가지고 있는 힘을 폭력이나 억지로 강제로 남의 것을 빼앗지 말고 자기 것에 만족하며 겸손하고 온유하게 가난한 마음으로 사랑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죄를 용서 받고 깨끗하게 몸에서 광체가 나고 향기를 품으며 인간의 모습을 지니고 살아야 주님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 지혜로운 동녀와 미련한 동녀의 비유 말씀을 알고 있습니다.

산랑을 맞이하여 궁궐로 들어간 처녀들은 넉넉한 기름이 있어서이며 못 들어 간 사람은 기름이 없어서 기름이 무엇일 까요? 기름은 빛을 발하는 것이고 기름은 몸에 바르면 향기가 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덕으로 몸이 꾸며져 빛이 나고 정결한 몸에 기름을 발라서 향기가 나면서 신랑 맞을 준비가 다된 처녀들은 지혜로운 처녀입니다. 그 내면은 바로 사랑입니다. 신랑을 사랑하는마음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입니다

배드레헴애 태여 나신 주님을 만난 분들은 누구입니까? 동방의 세 박사입니다. 그들은 기다리던 새로운 왕을 찾아 무엇을 예물로 들였습니까?

황금 유향 모략 무엇을 의미할까요? 가난하게 태여 나신 아기에게 살림에 보태라고? 유향은 향을 피워서 어떻게 하라고 모략은 죽음사람에게 썩지 말라고 바르는 약인데 아기 예수님에게 왜? 선물로 말이 안됩니다.

황금은 당신은 왕이십니다. 유향은 당신은 대 사제이십니다. 모략은 석지 않은 몸 대 예언자입니다. 그러면 기다리는 시기인 대림시기를 어떻게 지내야 하겠습니까? 이미 우리도 세례 때 그리스도 왕 직 사제직 예언 직을 받았으니 잊은 사람은 회복하여 실천하여야 기다리는 의미가 있습니다. 고백성사보고 영성체 하는 것으로 부족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대림시기를 지혜롭게 준비하도록 기도합니다. 세례 때 받은 선물을 더 빛나고 덕의 향기가 나도록 준비 하여 기쁘게 주님을 맞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