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강한 힘

세상에서 가장 강한 힘을 가진 것은 핵의 분열입니다. 핵이 서로 나누어지면서 힘이 발생하여 위력이 생깁니다. 세상의 우리의 삶도 나눔이 없이는 모든 생명이 살아남을 수 없으며 모두 죽음을 만나게 됩니다. 사해 바다에 생명체가 없는 것은 물을 받기만 하지 나누지 않아서 생긴 결과입니다.

나눔은 물질적 이며 정신적입니다. 우리의 몸도 세포가 새로 생겨나는 것은 나눔의 원리에서 세포 분열을 통하여 상한 세포가 생기면 새로 세포가 감싸며 치유됩니다.

오늘 복음에 가진 것이 많아 나누지 않으려는 부자 청년을 보시고 “ 가진 것을 다 팔라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나를 따르라 하십니다.

그러나 나누기를 원하지 않은 부자 청년은 주님을 떠나가니 부자는 구원을 받기에 힘이 든다고 하십니다.

부자는 나누면 손해보고 가진 것을 잃을 것은 죽기보디 힘이 들어 하지만 나누지 않으므로 오히려 죽음이 오는 사실을 잘 모릅니다. 나는 이번 성령강림 날 의견이란 표를 뽑아 이것이 나에게 무엇인가를 생각하다 나의 지식 나의 의견을 나누면서 날아야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침묵보다는 의견을 주어야한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잘못된 길을 갈려고 할 때 용기를 가지고 의견을 나누고 대화의 관계를 가지며 모두를 살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가진 것을 나누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대자연은 남김없이 평등하게 나누어 줍니다. 어는 관광지나 자연을 즐기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개방 되어 누구나 나누어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도 자연의 섭리를 따라 살아갑시다.

우리는 하느님의 생명을 나누어 받은 행복한 사람으로 살기를 바라면서 자신을 나누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 같이 믿는 모든 이가 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