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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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06 07:48
누구와 바을 먹느냐?
 글쓴이 :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조회 : 43   추천 : 0  

누구와 밥을 먹느냐? <루카,14/12-14.>

주님의 말씀은 구절구절 사랑의 실천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를 알려주시고 참된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우리는 양손을 가지고 있는 것은 한 손을 베풀고 한 손은 준 것을 받으려는 이유에서 아니라 한손을 내어주고 한 손은 손사래를 위한 것입니다. 우리속담에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란 말에 매달려 살면 인생을 실패로 몰아가는 사람입니다. ”바른손이 한 것을 왼손은 잊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자기공로를 앞세워 자기 자랑과 응답을 기대하면서 살면 더 큰 실망을 체험하게 됩니다. 내가 할 수 있어 행한 선한 행위는 그 자체 자기의무를 다한 것입니다. 모든 것은 하느님의 손안에 다려있습니다.

가난한 이에게 베푸는 사람의 손은 영광과 찬미 받을 만 합니다. 우리는 손을 펴서 전해준 선행을 다른 손으로 받아들이는 손은 없어야 합니다.

 

 

 


최미현 18-11-0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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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있어 행한 선한 행위는 그 자체 자기 의무를 다한 것입니다. 주님께서 참된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