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것 만큼 주어라

오늘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시고 우리에게 문을 열어 마음을 주시는 주님을 본 받아 우리도 청하는 이들에게 마음을 열어주기를 바라는 사람에게 각자의 마음의 문을 열어 서로 통교가 아루어 지는 것이 주님하고 사랑을 나누는 기도의 삶이고 이웃에게 주님에게 받은 것 만금 자신을 주어야바른 주님의 사람이 됩니다.

오늘 복음에 주님에게 청하고 구하고 열어 주기를 바라는 이는 이웃이 바라는 대로 그들에게 주는 것이 황금률이라고 하십니다.

나는 아참에 일어나서 나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먼저 생각하고 바라는 것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행복해집니다. 오늘도 내가 해야할 일이 나를 기다리고 있으며 그 일을 하면서 주님에게 받은 것을 나누어 주고 그 청 들어 주기위하여 하로를 살아야합니다.

상담을 청하면 상담하고 고백성사를 청하면 고백성사를 받아주고 무엇이 필요한 사람은 그 필요를 들어 응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해야 할 일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가 자비로운 신 것 같이 너희도 자비로워라. 하느님 아버지가 완전하심 같이 완전한 자가 되어라. 하느님이 사랑이신 것 같이 사랑이 되어야하는 것은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쁜 소식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주님의 말씀이 아니라 주님이 주신 모든 것을 주는 삶이여야 합니다.

나는 오늘도 하느님을 사랑하는 모든 이가 아버지가 주신 모든 것을 하느님이 주시는 것 같이 서로 나누어 주면서 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