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선구자 <요한 1, 19-28>

앞으로 나가는 사람을 진보주의자라 말합니다. 군중이 알지 못하는 것을 알려주고 그 목표로 이끌어 주는 사람은 선구자입니다. 우리나라는 모든 면에서 개혁이 필요합니다.

1. 노예근성

“자라보고 노란 사람은 솥뚜껑 보고 놀란다.”라는 속담처럼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지 못 하고 원망과 절망 속에 독립적이면서 의존형으로 너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앞장서서 가지 못하고 끌려가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2. 자유 시민으로 자처하면서 성숙한 사람으로 살지 못하고 거짓 행동을 좇아 살고 선동에 쉽게 넘어가 막가파 적 행동을 합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삶이 아니라 넓은 문으로 들어가려고 하니 쉽게 속아 넘어갑니다.

3. 이타적이고 남을 위해 살아야 하는데 이기심과 야망을 가진 삶을 살면서 서로 간의 신망과 신뢰심 없이 이익을 쫓아 살려고 하면서 당파적 행동을 살아갑니다.

4. 용서나 자비심은 없고 복수심만 잇고, 악인은 지옥으로 보내야 한다고 주장만 하지 새롭게 고쳐 쓸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 외도 변화되어야 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어려운 조건에서 일어나 세계 10번째 경제국이 되었고 경제 수치도 몇만 달러에 이르고 해외여행, 국내 여행 자유스럽고 집집이 TV, 자동차, 가전제품 난방 시설이 잘되어 있고 주거 환경도 살 만합니다.

다만 내적 성장은 위에서 말한 것같이 혁신되어야 할 것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입고 살면서 내면은 춥고, 불안정하고, 불의 부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삼천리 금수강산에 나라 사랑과 서로의 사랑이 있는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참 선구자가 나타나 믿음과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나라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