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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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16 믿음은 액세서리가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5 1459 0
2115 성령을 모독하는 죄는 용서받지 못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7 1457 0
2114 설령 말씀의 전달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1452 0
2113 무엇을 하였느냐? (2)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1 1447 0
2112 사랑의 증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4 1446 0
2111 성령을 기다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9 1444 0
2110 사랑을 배우지 못한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8 1441 0
2109 열매가 없는 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7 1438 0
2108 순종과 참 자유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6 1436 0
2107 고통을 통한 행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1 1423 0
2106 주님은 나의 피난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28 1421 0
2105 생명의 길로 가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6 1411 0
2104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7 1406 0
2103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1403 0
2102 그들도 우리 안에 하나 되게 하소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7 13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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