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40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95 죽은은 하늘의 문이며 열쇠는 주님의 손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0 290 0
4294 하느님 나라 선포하시는 주님 따라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6 290 0
4293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사랑의 언약이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2 290 0
4292 십자가는 구원의 표징이며 승리의 표징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6 290 0
4291 하느님 세상에 오심은 교회만 위한 것이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291 0
4290 성부, 성자, 성령으로 하나인 분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3 291 0
4289 필요한 것을 시간 넘어 간청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9 291 0
4288 주님이 세상에 오셔서 행하시는 것을 알려주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30 291 0
4287 어머니는 자녀에 따라 위상이 달라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0 291 0
4286 모든 것은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져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5 291 0
4285 원수를 용서하려면 마음이 침착하고 초연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5 292 0
4284 사랑이 있어야 할 곳에 사랑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5 292 0
4283 무엇이 되려면 분별력과 질서가 있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292 0
4282 듣고, 깨우치고, 말하고 행동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292 0
4281 시공간은 사라져도 하느님 말씀은 영원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8 292 0
 1  2  3  4  5  6  7  8  9  1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