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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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113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30 422 0
4112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사랑한다고 말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8 424 0
4111 만남은 기쁨과 행복이 넘쳐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31 425 0
4110 마음이 깨끗해야 볼 것을 보게 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1 425 0
4109 모든 행복은 마음에서 얻게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2 425 0
4108 갈라진 틈으로 악이 숨어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5 425 0
4107 태양이 떠오름으로써 어둠이 사라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9 426 0
4106 함께 있는 사람에게 화를 내지 말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5 426 0
4105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2 426 0
4104 배반자의 운명은 희망과 절망르로 나누어졌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6 426 0
4103 부활하신 주님, 죽음에 처한 우리와 함께 계시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0 426 0
4102 어둠 속에 헤매는 사람은 빛을 찾아가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9 427 0
4101 사랑은 주고받음에서 시작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3 427 0
4100 매사를 감사하면 사는 사람이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1 427 0
4099 사랑이 없는 현상은 믿을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1 4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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