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416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46 파스카 제사와 십자가의 제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3 1326 0
2345 사랑은 서로 인격적 관계여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4 1328 0
2344 비옥한 토양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9 1331 0
2343 아멘, 아멘, 아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7 1331 0
2342 믿음을 전하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3 1332 0
2341 자유는 희생을 요구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4 1332 0
2340 은총과 은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0 1332 0
2339 하느님 나라는 마음이 가난한 사람의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7 1332 0
2338 위대한 하느님을 찾아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4 1340 0
2337 자비의 전달자와 받는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31 1341 0
2336 원수를 만들지 말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3 1347 0
2335 사랑만이 내적 정화가 가능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3 1349 0
2334 빛은 빛을 낳고 어둠은 어둠을 낳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2 1354 0
2333 밤낮으로 하느님의 자비를 구하는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2 1354 0
2332 앞서 가는 사람 뒤에 따르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4 1359 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