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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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66 천사 같은 사람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9 1229 0
2465 알찬 인생과 쭉정이 인생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2 1229 0
2464 보고 듣고도 못 알아보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3 1229 0
2463 초대받은 당신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3 1230 0
2462 분별력의 지혜를 주소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8 1230 0
2461 차별 차등 계급적 사회와펻등한 사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2 1231 0
2460 참 사랑은 너를 위해 나를 내어주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2 1231 0
2459 주님의 말씀은 지혜와 생명의 원천이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2 1232 0
2458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8 1232 0
2457 인류에게 큰 기쁨을 주신 마리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5 1233 0
2456 하느님이 가톨릭교회를 세우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2 1234 0
2455 아하! 그것이 모두 은총이었구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3 1235 0
2454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7 1235 0
2453 모든 능력의 원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9 1236 0
2452 오신 분이 하느님이신 것을 아버지가 증명하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6 12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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