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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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34 하느님만이 문제의 해결사이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0 367 0
4233 오신 주님이 하느님이신 것을 아는 행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6 368 0
4232 내어줌으로 받은 큰 은총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6 368 0
4231 세상에 존재하는 것 사라져도 신은 살아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9 368 0
4230 참사랑은 자기를 온전히 내어주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2 369 0
4229 올바로 사는 길은 낮춤과 비움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5 369 0
4228 하느님의 일과 공로의식의 차이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2 370 0
4227 예모는 사랑에서 나와서 완성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4 370 0
4226 믿음의 시작은 성부, 성자, 성령으로 하나이신 하느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1 370 0
4225 하느님 말씀을 진실과 사랑으로 받아들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1 370 0
4224 하느님 나라에 초대받은 사람 행복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8 370 0
4223 악에서 벗어나야 선을 향한 길이 열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9 370 0
4222 말과 행동의 일치는 주님의 진, 선, 미를 따름에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4 370 0
4221 지식과 지혜는 결과가 다르게 나타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0 371 0
4220 죄인은 하느님 찾아 만나야 살 수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8 3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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