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39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63 하느님은 하시고자 하시면 무엇이든 하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6 287 0
4262 모든 가정은 하느님의 뜻을 따라 거룩하셔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0 287 0
4261 믿음은 고통을 없이 하는 것보다 극복하게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3 287 0
4260 사랑의 완성은 너를 위해 죽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288 0
4259 하느님은 살릴려고 모든 것 주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3 288 0
4258 희망이 안 보이면 고통의 길을 가지 않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3 288 0
4257 각기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9 288 0
4256 눈으로 보는 것은 알지만, 보이지 않으면 모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4 289 0
4255 자기 일에 충실하고 성실하게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289 0
4254 사람이 사람다워지려면 진실과 사랑이 있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3 289 0
4253 기쁨과 슬픔을 분별하며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4 289 0
4252 참믿음은 하느님의 완전하심을 따라 사는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1 289 0
4251 가까울수록 예모를 지키고 사랑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0 289 0
4250 법의 정의와 자비의 한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9 290 0
4249 사랑하는 사람을 완전히 알아야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7 290 0
 1  2  3  4  5  6  7  8  9  1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