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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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85 주님의 섭리하심에 맡겨드리며 여걸 11-02 15116 0
4384 나의 왜관수도원 방문기 (1) 소원글라라 11-02 15481 0
4383 사하라사막에서 밤새 쏟아지는 별을 보며 모닥불 피워놓고 라면 … (1) 앤드류 11-02 59503 0
4382 '하느님. 저도 205호 사모님과 동감입니다.' (3) 은빛상인 11-03 14719 0
4381 어머니와 고향 정세실 11-05 14157 0
4380 시어머니와 모기향 (1) 정세실 11-05 13902 0
4379 가난함에 대한 감사(나의 신앙생활 수기) (3) 백순이 11-05 13544 0
4378 바닥난 저녁거리 (2) 김유민 11-06 14807 0
4377 떠나가신 두분 수녀님 김유민 11-06 12395 0
4376 내 삶을 바꾼 렉셔디비나 (체험기) (2) 영제맘 11-06 13325 0
4375 바람아 불어라 (3) 최미현 11-06 13922 0
4374 기도문 (4) 장경외베네딕다 11-10 13693 0
4373 사량도 하느님 최미현 11-12 12330 0
4372 딸을 시집보내면서 내 나이를 알게 되었으니...... (3) 앤드류 11-21 13006 0
4371 지저귀는 새를 통하여 피조물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될 줄이야 ..… (2) 비베토 11-14 130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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