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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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978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는 행동을 하지 말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5 784 0
3977 주님은 어제는 오늘을, 오늘은 내일을 준비하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4 887 0
3976 진리의 영이 오신 다음 진실이 밝혀집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3 745 0
3975 하느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3 814 0
3974 영과 육은 서로 가는 길이 다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880 0
3973 성 삼위가 서로 사랑하듯 사랑합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0 773 0
3972 충만한 기쁨은 어디서 나오는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9 775 0
3971 주님과 나는 살아 있는 몸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8 876 0
3970 주님이 주시는 평화는 영원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7 910 0
3969 진실과 사랑은 하느님의 말씀 안에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6 839 0
3968 사랑은 실천적 삶이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852 0
3967 사랑은 자유로운 선택이 아니라, 운명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836 0
3966 주님만이 모든 일의 해결사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3 769 0
3965 태산이 높다고 하지만 하늘 아래 뫼이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2 909 0
3964 빛을 받아 빛이 되는 삶이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1 8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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