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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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993 양보심은 자비와 지혜에서 나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3 898 0
3992 하느님은 완전한 일치의 본질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2 897 0
3991 내 것은 없고 주님 것이니 거저 주어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2 789 0
3990 창조된 모든 것은 목적대로 사용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0 822 0
3989 생각과 말과 행위가 거룩해져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9 898 0
3988 씨앗이 열매가 되기까지 시간과 방법이 필요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8 901 0
3987 빛과 소금의 본질은 너를 위해 존재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7 863 0
3986 주님을 따르는 사람의 일치를 위하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2 792 0
3985 공동체의 일치는 생명의 법칙을 따라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1 769 0
3984 하늘과 땅의 만남은 큰 축복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31 851 0
3983 선은 영원하지만, 악은 사라져 버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30 799 0
3982 높이 올라야 전체를 다 볼 수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9 745 0
3981 하느님은 영으로만 존재하시지 않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8 846 0
3980 온갖 고난 뒤에 얻은 기쁨은 참 기쁨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7 838 0
3979 잃은 주님을 어디서 찾아야 하나요?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6 8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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