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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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053 약한 사람을 돕는 길이 가장 급한 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3 757 0
4052 참사랑은 언약을 지키는 일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2 737 0
4051 자비는 자비를 베푸는 사람의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1 704 0
4050 주님을 믿는 사람은 주님을 사는 사람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0 748 0
4049 잃은 양을 찾으러 오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9 799 0
4048 가장 낮은 자리를 택하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8 704 0
4047 하느님의 충실한 종으로 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7 663 0
4046 믿음은 우리를 기쁨으로 변화시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6 614 0
4045 우주보다 귀한 생명을 사랑하시는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5 694 0
4044 믿음의 고백은 분명한 말로 시작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4 663 0
4043 마태 15, 21-28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3 697 0
4042 불확실한 믿음은 좋은 결실을 보지 못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2 724 0
4041 큰일일수록 작은 일에 신경을 써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2 753 0
4040 욕심이 과하면 죄와 악으로 해를 입습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31 778 0
4039 하느님 말씀을 전하는 예언자는 박해를 받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30 6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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