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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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96 하느님을 믿는 사람과 만난 사람의 믿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2 448 0
4295 주어진 환경을 더 좋게 만들어가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2 292 0
4294 거짓 소문을 듣고 판단하지 말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3 405 0
4293 하느님 나라는 거저 받고 주는 것이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3 307 0
4292 눈으로 보는 것은 알지만, 보이지 않으면 모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4 300 0
4291 미사 안에서 사랑의 완성을 체험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5 432 0
4290 시작이 있으면 마지막이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5 506 0
4289 죽음을 생명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자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6 477 0
4288 주님도 어떤 중요한 일 앞에 열정적 기도로 시작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6 307 0
4287 회심하는 사람과 회심을 거절하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7 432 0
4286 모든 생멸은 사랑받고 사랑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7 308 0
4285 사랑은 시공간을 초월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7 302 0
4284 작은 것이 큰 것이 되는 것을 알려주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0 308 0
4283 산 이와 죽은 이들의 만남의 날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0 307 0
4282 죽은은 하늘의 문이며 열쇠는 주님의 손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0 2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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