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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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93 노동의 가치 (5)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1 10820 0
1892 너와 나의 관계 (2)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2 3049 0
1891 우리중에 현존하는 주님 (8)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3 10309 0
1890 고독한 죽음 (5)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4 4281 0
1889 믿음은 액세서리가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5 1463 0
1888 주님의 사랑 안에 머무는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6 1485 0
1887 믿음의 증거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7 1555 0
1886 생각 하나에 인생이 달려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8 1342 0
1885 성령을 기다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9 1448 0
1884 조금있으면, 잠시의 의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0 1392 0
1883 고통을 통한 행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1 1428 0
1882 전달자와 주시는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2 1358 0
1881 태양이 떠오르듯 승천하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3 1398 0
1880 사랑은 서로 인격적 관계여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4 1304 0
1879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14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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