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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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96 하느님 나라에 사는 사람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9 1125 0
1595 모든 생명은 사랑으로 존재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7 1125 0
1594 성령은 진실과 거짓을 밝혀 주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1 1125 0
1593 하느님이 차려놓으신 잔칫상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05 1124 0
1592 미사는 그 의미대로 사는데 의미가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9 1124 0
1591 하느님 아버지를 찾아가는 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1124 0
1590 충실한 종이 행복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1 1124 0
1589 하늘이 있어야 땅이 비옥해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0 1124 0
1588 가장 인간적인 것이 가장 신적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4 1124 0
1587 주님의 선은 물과 같습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4 1123 0
1586 주님의 길을 고르게 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4 1123 0
1585 가난한 이는 나누어 받아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15 1123 0
1584 버려야 행복해 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1 1122 0
1583 마음 깊은데 까지 살피시는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01 1122 0
1582 인간다운 참 모습은 울음에서 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3 1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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