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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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41 악마의 소리에 마음을 주지 말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3 1136 0
1640 믿음의 중심은 어디서나 하느님을 만나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9 1136 0
1639 참 지혜는 항상 준비하는데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8 1136 0
1638 내 안에 성전을 지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09 1135 0
1637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주님을 사랑하며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9 1135 0
1636 율법의 완성은 사랑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6 1135 0
1635 생명의 나무인 십자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2 1134 0
1634 지극히 선하신 분이 왜 세상을 이렇게 만드셨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6 1133 0
1633 나는 어울려 살고 있는 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8 1133 0
1632 믿음을 증명하는 사람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21 1133 0
1631 가장 무서운 감옥은 "나"라는 감옥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0 1133 0
1630 주님의 뜻 실천하는 사람 행복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9 1133 0
1629 기도로 도움을 구해주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7 1132 0
1628 주님이 주시는 참 평화.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1132 0
1627 주일은 주님을 경축하는 날이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9 11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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