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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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01 눈에 보이는 힘과 눈에 보이지 않는 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7 1147 0
1700 주님 앞에 부끄럼이 없는 삶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7 1147 0
1699 빛이 비치니 께어 있어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8 1147 0
1698 우리 어머니!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5 1146 0
1697 아는 것과 뜻을 따라 사는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3 1146 0
1696 십자가의 희생이 고난을 이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7 1146 0
1695 빛이 세상을 비추지만, 빛을 가리는 것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6 1146 0
1694 하늘의 소리를 듣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2 1146 0
1693 옛 습관에서 벗어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8 1145 0
1692 선한 손 악한 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9 1145 0
1691 행복은 주관적인가, 객관적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1 1145 0
1690 아둠에 빛이 비칠 때 성과 악이 갈라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2 1145 0
1689 십자가를 사랑하지 않으면 편한 삶은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6 1144 0
1688 주님을 찾는 사람은 두 종류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17 1144 0
1687 필요가 지나치면 악을 만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20 11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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