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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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66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일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6 1196 0
1865 듣는 것보다 보는 믿음이 분명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9 1195 0
1864 하느님은 모든 것을 아드님에게 주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5 1195 0
1863 악마는 어디에 있는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1 1194 0
1862 태양은 빛과 어둠을 만들어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31 1194 0
1861 죄를 용서하러 오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7 1193 0
1860 정의로운 세상을 만드는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9 1192 0
1859 진리에 순종하는 아버지지이신 요셉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9 1192 0
1858 받은 것을 선하게 사용하라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4 1191 0
1857 모든 생명은 자기 몫을 가지고 탄생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9 1191 0
1856 모든 법은 사람을 위한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7 1190 0
1855 조상들의 잘못이 후손에게 이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6 1190 0
1854 사명을 완수하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30 1189 0
1853 좋은 바탕을 준비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2 1189 0
1852 나는 행복하기 위해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01 11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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