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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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 성부, 성자 하나인 것같이 우리도 하나로 살아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3 232 0
20 시력이 좋아도 빛이 없으면 볼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4 214 0
19 잃었던 것을 찾으면 기쁨이 충만합니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0 203 0
18 창조된 모든 것은 진실하게 사랑받아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6 197 0
17 하느님이 머리에 살지 않고 마음에 살게 하소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172 0
16 은총이 충만한 사람은 기쁨이 충만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2 158 0
15 참 평화는 살아 움직이며 서로 주고받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155 0
14 창조 사업의 연장, 성장시키는 노동이 가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1 148 0
13 예술 작품을 통해 작가의 인품을 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4 140 0
12 사랑의 최고봉은 너를 위하여 죽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5 119 0
11 좋은 것 주시는 하느님 성령을 보내셨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7 118 0
10 하느님이 주신 것을 따라 살아야 한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8 103 0
9 주님의 영이 찾아오지 않으면 바르게 살지 못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6 84 0
8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사람은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4 83 0
7 최후의 승자는 하느님이시며, 주님을 이길 사람 없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3 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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