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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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9 하느님이 세상에 오신 통로인 마리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5 229 0
28 죄 없는 이가 죄인을 판결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4 225 0
27 땅에 씨가뿌려지지 않으면 결실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1 224 0
26 종교적 진리는 보고 듣는 것으로 부족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223 0
25 난세에 영웅 나고 십자가 죽음 뒤에 부활의 기쁨이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30 220 0
24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상대를 죽여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9 219 0
23 하느님과 함께 있으면 주님 현존 안에 있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218 0
22 자비를 통해 몸과 마음이 평화를 얻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218 0
21 사랑이 있는 곳에 모든 것이 전해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1 216 0
20 위험을 극복하며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3 208 0
19 세상의 일 다 믿을 수 없어도 주님을 사는 사람 말 믿게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9 204 0
18 말보다 실천을 통해 전해진 복음이 되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203 0
17 고통 속에 진실과 사랑이 드러난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4 202 0
16 하느님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 가운데 계셨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1 201 0
15 나눔의 정신은 생명을 살리고 풍요롭게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2 2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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