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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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08 설령 말씀의 전달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1430 0
2107 믿음은 액세서리가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5 1429 0
2106 성령을 모독하는 죄는 용서받지 못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7 1418 0
2105 열매가 없는 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7 1412 0
2104 순종과 참 자유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6 1411 0
2103 성령을 기다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9 1411 0
2102 사랑을 배우지 못한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8 1409 0
2101 사랑의 증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4 1405 0
2100 고통을 통한 행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1 1401 0
2099 무엇을 하였느냐? (2)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1 1389 0
2098 생명의 길로 가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6 1385 0
2097 주님은 나의 피난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28 1384 0
2096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7 1383 0
2095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1377 0
2094 그들도 우리 안에 하나 되게 하소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7 13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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