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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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44 바위도 바위 나름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2 1655 0
2143 하늘과 땅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2 1653 0
2142 두 마음 두 얼굴을 가진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5 1646 0
2141 하늘과 땅이 주는 선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1 1644 0
2140 내가 죽어 네가 산다면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3 1644 0
2139 거절하는 사람에게 줄 것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5 1642 0
2138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8 1636 0
2137 하느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소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7 1634 0
2136 믿는 이에게 절망은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7 1634 0
2135 시작도 없고 끝도 없으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8 1627 0
2134 사랑을 받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8 1626 0
2133 우리가 부르는 아버지는 누구신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0 1620 0
2132 영을 상징하는 표징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9 1611 0
2131 삶의 현장에 현존하시는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6 1608 0
2130 마음의 눈을 드높이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9 16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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