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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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1 가을은 결실의 계절 (4)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8 13248 0
80 눈물은... 아타나시오 06-09 13257 0
79 제26차 수도생활 체험학교 후기 - "가장 아름다운 글" 관리자 09-14 13268 0
78 주님은 깨어 보실피신다 (2)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4 13355 0
77 이렇듯 오랜, 이렇듯 새로운 아름다움이시여 운영자 08-28 13438 0
76 요일별로 행복하세요^^ (1) Anselm 03-25 13459 0
75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의 저서에서 - 언제나 운영자 09-13 13491 0
74 내 삶을 바꾼 렉셔디비나 (체험기) (2) 영제맘 11-06 13646 0
73 가난함에 대한 감사(나의 신앙생활 수기) (3) 백순이 11-05 13663 0
72 하느님을 드러내는 사람 (3)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4 13698 0
71 어느 95세 어르신의 수기 (3) 셀모 02-13 13707 0
70 리노 니나노 04-22 13758 0
69 기도문 (4) 장경외베네딕다 11-10 13807 0
68 기도의 올바른 자세 (4)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1 13809 0
67 목자와 목동과 우리 안에 있는 양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2 138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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