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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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14 생명의 소중함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5 1892 0
2213 시작도 없고 끝도 없으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8 1671 0
2212 새해 새날 새 아침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6 1800 0
2211 죄인과 의인 (2)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7 3244 0
2210 생명의 기초는 땅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9 1656 0
2209 우리가 부르는 아버지는 누구신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0 1665 0
2208 바위도 바위 나름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2 1708 0
2207 내 스승은 누구인가? (4)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1 4580 0
2206 말투를 바르게 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3 1766 0
2205 원수를 용서하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4 1835 0
2204 바라는 것보다 더 큰것을 주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5 1725 0
2203 정의의 저울과 사랑의 저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6 1917 0
2202 하느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소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7 1677 0
2201 사랑을 받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8 1670 0
2200 하늘과 땅이 주는 선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1 16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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