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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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96 욕심은 끝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2 1750 0
2195 양손의 바른 용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3 1619 0
2194 예수 팔아 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4 1568 0
2193 거절하는 사람에게 줄 것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5 1676 0
2192 외적 빚과 내적 빚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6 1777 0
2191 율법의 완성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7 1563 0
2190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8 1677 0
2189 마음의 눈을 드높이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9 1643 0
2188 낮은 자리에서 시작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0 1588 0
2187 주님의 말 한마디가 생명과 행복을 준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1 1722 0
2186 생명을 주는 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2 1738 0
2185 두 눈으로 바로 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3 1826 0
2184 검사와 변호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4 10383 0
2183 하느님의 아들을 하느님으로 보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5 17544 0
2182 나는 어디서 왔는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6 100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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