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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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51 규제의 운영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9 4304 0
2350 화해를 위한 기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0 4420 0
2349 오그리든 손과 마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1 4200 0
2348 신중한 선택과 사후 관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2 3961 0
2347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3 3913 0
2346 십자가는 생명의 도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4 3971 0
2345 이런 큰 인연이 어디에 있을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5 3880 0
2344 양심의 본질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6 3885 0
2343 자비를 베푸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7 4016 0
2342 권위와 권력의 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8 3921 0
2341 젊은이들이여 일어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9 3960 0
2340 살기 위해 죽음을 선택한 사람 (10)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0 17633 0
2339 자비를 베푸시려고 오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1 3835 0
2338 하느님 나라의 협력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2 3952 0
2337 토양을 가꾸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3 40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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