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414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4 위대한 스승이신 주님은 모든 것에 선생이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8 359 0
63 살아계신 주님 어디서나 만나 볼 수 있어 찬미 드립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9 351 0
62 참 대화는 죽음에서 생면을 얻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0 339 0
61 의인이 받는 박해는 세상을 더 의롭게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1 384 0
60 희생 없는 성과를 기대하지 말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4 343 0
59 죄 없는 이가 죄인을 판결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4 337 0
58 하느님에게 선택받은 사람은 하느님의 사람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5 356 0
57 참자유는 진, 선, 미를 따라 사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6 349 0
56 믿음을 사는 것은 영원한 생명을 산다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7 357 0
55 주님을 사랑하려고 찾아서 만나는 사람이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8 352 0
54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상대를 죽여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9 334 0
53 난세에 영웅 나고 십자가 죽음 뒤에 부활의 기쁨이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30 340 0
52 직업적 판단은 진실과 반대 입장이 되기도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01 377 0
51 배반자의 운명은 희망과 절망르로 나누어졌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6 430 0
50 모든 역사는 주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7 364 0
   291  292  293  294  295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