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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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25 생명의 소중함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5 1936 0
2224 시작도 없고 끝도 없으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8 1719 0
2223 새해 새날 새 아침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6 1850 0
2222 죄인과 의인 (2)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7 3306 0
2221 생명의 기초는 땅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9 1712 0
2220 우리가 부르는 아버지는 누구신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0 1722 0
2219 바위도 바위 나름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2 1756 0
2218 내 스승은 누구인가? (4)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1 4663 0
2217 말투를 바르게 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3 1817 0
2216 원수를 용서하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4 1880 0
2215 바라는 것보다 더 큰것을 주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5 1780 0
2214 정의의 저울과 사랑의 저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6 1966 0
2213 하느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소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7 1720 0
2212 사랑을 받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8 1725 0
2211 하늘과 땅이 주는 선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1 17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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