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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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6 모든 것을 속여도 양심은 속일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5 313 0
55 살인의 동기는 사소한 일로 시작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5 467 0
54 하느님 나라에 살고자 하면 마음이 가난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4 313 0
53 청하는 바를 실천하는 사람이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4 543 0
52 하느님 세상에 오심은 교회만 위한 것이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323 0
51 태양은 높이 떠 있으며 빛을 보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297 0
50 우주의 원리나 질서는 모든 이에게 평등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300 0
49 오늘 분명한 징표를 미사 드리며 느낍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557 0
48 기도의 분위기와 마음의 자세가 중요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2 522 0
47 내가 가진 바로 사랑과 자비를 베푸는 삶을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1 484 0
46 땅에 씨가뿌려지지 않으면 결실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1 286 0
45 유혹을 이기려면 주님 말씀을 살아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1 506 0
44 하느님의 일도 협력자가 있어야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0 301 0
43 죄인을 부르시고 의인으로 만드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0 299 0
42 죄인들 안에 현존하시는 주님의 사랑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0 4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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