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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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89 열매를 맺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8 3330 0
1788 찾은 아들과 잃은 아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7 3302 0
1787 상속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6 3285 0
1786 무관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5 3523 0
1785 사랑받아야 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4 3324 0
1784 낮추는 때와 높아지는 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3 3260 0
1783 나에게 주님은 누구신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2 3496 0
1782 따라야 할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1 3215 0
1781 양심의 존엄성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0 3318 0
1780 완덕의 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0 3658 0
1779 화해의 권고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9 3623 0
1778 하느님의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8 3238 0
1777 구원의 표징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7 3437 0
1776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세요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6 3315 0
1775 만남은 축복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5 32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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