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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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03 나에게 하느님은 누구십니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7 4522 0
2302 진실과 사랑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6 4702 0
2301 사랑과 무개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5 4952 0
2300 믿는 이에게 하늘이 열린다. (4)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4 16605 0
2299 공평과 평등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3 5169 0
2298 하느님만이 가능한 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2 4749 0
2297 생명의 길과 완덕의 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1 4719 0
2296 믿음이 없는 기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0 4649 0
2295 어린이의 참교육 (3)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9 18566 0
2294 하나가 되려면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8 4595 0
2293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용서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7 4693 0
2292 대화의 길 <올바른 기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6 4380 0
2291 이 나라를 구하소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5 4501 0
2290 삶과 죽음의 주인이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4 4628 0
2289 손과 손을 마주 잡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3 48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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